베이커리만 쭉~~ 찍어봤습니다.
본문에 올리기에는 너무 많네요.
시즌에 따라서 바뀌는 빵들이 꽤 있는데,
봄이니까 딸기가 아무래도 많죠??
사진과 간단한 설명 갑니다.
시그니처로 판매하는 고구만주.
기장에 칠**계에서 본듯 하다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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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평 >
베이커리가 전체적으로 굉장합니다.
양이며... 종류며...
어디서 본 듯한(?) 빵도 좀 있구요.
대신 가격대가 좀 있습니다.
예상하는 가격 +2000원 정도 하면
대충 맞아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아, 물론 전부 그런건 아니구요.
이렇게 큰 대형 까페 운영하려면
뭐 이정도 가격은 받는거 납득되니까요.
빵맛에 관해서는 호불호가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크게 와닿지 않네요.
다음방문때 피아크의 시그니처나
기본 메뉴를 좀 먹어봐야 알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래도 뭐 손님 많을때는 앉을 자리도 모자랄 지경에
빵도 내놓는 족족 다 팔리기 때문에
이성적인 판단이 불가능 합니다. ㅎㅎ
고민하는 사이에 다른 사람들이 가져가버리니까요.
그래서 미리 이렇게 사진으로좀 보고 가면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제 기준으로 가장 합리적으로 즐길려면
따끈한 식빵에 샐러드면 조합이 좋을것 같네요.
가격이나 양적으로도 만족스럽구요.
실패하기도 힘든 조합이기도 합니다.
조만간 한번 더 방문 할 것 같은데
한번 더 가보고 베이커리만 살짝 한번 더 써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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