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 (Calligraphy) (19) 썸네일형 리스트형 모든것은 때가 있다 가을이 오는 소리 쌀쌀하다. 가을이니까. 사진은 보리보리. ㅋ Whalien52 그래도 나는 쩔어가 제일 좋아. ㅋ 깊이 애도합니다.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당연히 집으로 돌아갔어야 할 젊은 생명들. 자식둔 부모의 입장에서 이슈거리와 숫자로 바뀌어버린 젊디 젊은 생명이 안타까워 명복을 빌어본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기를. 시작 시작과 관련된 말중에서, 내가 좋아하는 말이 있다. '시작이 반이다.' '가만히 있어도 반은 간다.' 시작하면 반. 가만히 있어도 반. 합하면 온전한 하나가 된다. 그렇다. 시작하고 가만히 있으면 다한게 되는거다. 게으른 나한테 딱 맞는 논리다. ㅋ 좋은일을 하면서 앞일을 묻지 말자 우리집 누구에게나 바다가 있다. 누구에게나 바다가 있다. -각자의 바다 中 -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