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당연히 집으로 돌아갔어야 할 젊은 생명들.
자식둔 부모의 입장에서
이슈거리와 숫자로 바뀌어버린 젊디 젊은 생명이 안타까워 명복을 빌어본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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