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과 관련된 말중에서,
내가 좋아하는 말이 있다.
'시작이 반이다.'
'가만히 있어도 반은 간다.'
시작하면 반. 가만히 있어도 반.
합하면 온전한 하나가 된다.
그렇다. 시작하고 가만히 있으면 다한게 되는거다.
게으른 나한테 딱 맞는 논리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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