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글씨 (Calligraphy)

시작

시작은 늘 새롭진 않다.

 

시작과 관련된 말중에서,

내가 좋아하는 말이 있다.

 

'시작이 반이다.'

'가만히 있어도 반은 간다.'

 

시작하면 반. 가만히 있어도 반.

합하면 온전한 하나가 된다.

 

그렇다. 시작하고 가만히 있으면 다한게 되는거다.

게으른 나한테 딱 맞는 논리다. ㅋ

'글씨 (Calligraphy)' 카테고리의 다른 글

Whalien52  (0) 2022.11.03
깊이 애도합니다.  (0) 2022.10.31
좋은일을 하면서 앞일을 묻지 말자  (0) 2022.10.17
우리집  (0) 2022.10.14
누구에게나 바다가 있다.  (0) 2022.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