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지뽕이라는 열매를 처음 봤다.
이름은 많이 들어봤지만,
실물은 처음봤는데
생김새가 수입 과일인줄??
시골형님께서 무심하게
"무그봐라." 하고 한줌 주셨는데.
자극적이지 않은 단 맛이 맘에 들었다.
약간 무른 식감에 씹히는 씨도 있으니
호불호가 있을수도 있겠다.
패션플루트 좋아하면 취향에 맞을듯.
글루타민(뼈).
안토시아닌(눈).
플라보노이드(항암)
루틴(뇌세포/면역력)
플라보노이드(혈당조절)
아스파라긴산(숙취)
줄기랑 잎에는 에스트로겐.
이런게 들어서 몸에 좋다 하는데.
다음에 또 보이면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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