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當身.
마땅할 <당>에 몸<신>
사전적 의미로 부부간에 상대방의 높여서 부르는 말이라고 한다.
나는 참 못난 사람인데 전생에 거북선에서 노라도 저었나 보다.
당신을 만난걸 보니.
당신에게는 참 고마운게 아니라 늘 고맙다.
사... 사라.. 사릉훼. ㅋ
혹시 과거로 돌아간다면... ㅋ
'글씨 (Calligraphy)'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이여 오래 그렇게 있거라 (0) | 2022.11.28 |
---|---|
힘든 하루를 버티게 해주는 건... (0) | 2022.11.21 |
행복 (2) | 2022.11.10 |
성공 (0) | 2022.11.09 |
목어(木魚) (0) | 2022.11.08 |